http://www.bikeing.net/mart7/mall.php?cat=001009000&query=view&no=3415&PHPSESSID=65fad3b972fd9acb9092176d6b2e83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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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mcmall.co.kr/cart/?doc=cart/item.php&it_id=1180768336&PHPSESSID=71063da2e26b558656541c557fd1ca9a
http://qtv.freechal.com/Viewer/QTVOutViewer.asp?docid=74649&srchcp=N&playtimePos=&q=대림자동차%20MF2
http://c-scooter.com/bbs/board.php?bo_table=csr_news_news&wr_id=9
http://bike.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01/20070401004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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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jiro0083/6277391
정책 편집기 사용
- 시작/실행/gpedit.msc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 왼쪽 패널에서 사용자 구성/관리 템플릿/시스템을 차례대로 클릭한다.
- 오른쪽 패널에서 자동 실행 사용 안 함을 두번 클릭한다.
- 등록 정보 창에서 사용을 선택한 뒤 자동 실행 사용 안 함에서 모든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사용
- 시작/실행/regedit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한다.
- 다음 레지스트리로 이동한다.
사용자: HKCU\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컴퓨터: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Explorer - 오른쪽 패널에 REG_DWORD 형의 NoDriveTypeAutoRun 값을 추가하고 값 데이타를 다음 기준에 따라 설정한다.
디스크 유형 값(십진수) 설명 알 수 없음 1 알 수 없는 형식의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이동형 4 이동형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고정형 8 고정형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원격 16 네트웍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이동형 32 CD-ROM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RAM 64 RAM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알 수 없음 128 알 수 없는 형식의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모두 255 모든 드라이브의 자동 실행 막기
- 로그오프/로그온 하거나 시스템을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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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3dcontentcentral.com/default.aspx
AutoDESK 123d
Thingiverse : http://www.thingiverse.com/
Top7 3D Modeling Sites : http://3devo.eu/top-7-sites-to-download-free-3d-printing-stl-models/
how to read STL into CATIA https://grabcad.com/questions/how-to-open-an-stl-format-file-with-catia
in assembly, use import exist component : CATIA required RE2 license :
설치해도 안되는데..
STL은 mesh 모델, CATIA는 solid 모델..
STL을 Autocad 용 DWG로 변환 웹 싸이트 (로그인필요) http://www.cadforum.cz/catalog_en/stl2dwg.asp
SK텔레콤, 휴대전화로 제어하는 '꿈의자동차' 시연
테크니컬이슈발전 By TechBriefi… 09-04-21 11:45

SK텔레콤이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자동차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 'Mobile in Vehicle(MIV)'를 선보이고 이를 구현한 세계 최초의 완성차를 중국 상하이모터쇼에서 시연하는 쾌거를 올렸다는 아주 따끈따끈한 소식입니다.
자동차 도난 걱정, 휴대폰으로 한번에 해결
2009년 09월 17일 10:10:00 / 채수웅 기자 woong@ddaily.co.kr

- SK텔레콤, 올 12월 중국서 세계 첫 MIV 상용 서비스 시작
- 휴대폰으로 자동차 원격제어부터 도난시 위치정보까지 제공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SK텔레콤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사업이 중국에서 첫 발을 뗀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은 올해 12월 중국에서 자동차를 도난당해도 휴대폰으로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서비스(Mobile in Vehicle 이하 MIV)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의 MIV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자동차를 원격 제어하는 것은 물론, 길안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용은 물론, 도난 등 차량 이상유무 등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중국내에서의 MIV 상용서비스는 자동차 도난방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중국의 경우 자동차 보험회사가 차량 도난 보험을 제공하지 못할 정도로 차량 도난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2006년 중국 도난 차량은 한국의 약 90배인 63만7,000대에 이를 정도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중국내 투자회사인 E-eye 까오신과 손을 잡고 MIV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SK텔레콤 자회사로 편입된 E-eye 까오신은 GPS 단말 개발부터 생산, 판매 및 운영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다.
E-eye 까오신 펑양밍 대표는 “이번 SKT MIV 서비스 중국 상용화는 SKT의 첨단 R&D 기술역량을 중국 마케팅 채널에 접목한 것”이라며 “서비스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돼 자동차 보안 시장에서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우선 올해 12월 도요타, 혼다 등 주력 1~2개 차종의 3~4개 모델에 MIV의 차량 보안기능을 1차로 적용하고, 내년에는 10~12개 모델까지 대상 자동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E-eye 까오신은 경쟁사에 비해 차별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 만큼,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15년에는 1억2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업계 1위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국내에서는 오는 2012년 경 출시되는 신차에 MIV 서비스를 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MIV 서비스를 담당하는 SK텔레콤 김후종 MD개발담당 임원은 “SK텔레콤의 MIV 서비스는 ICT와 타 산업의 대표적 컨버전스 사례”라며 “연초에 밝힌 창조적 서비스 개발을 통한 글로벌 블루오션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MIV 서비스 전기차 시장서 꽃피운다 |
MIV는
차세대 친 환경차로 떠오르는 전기차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는 무선망과의 연동(Connected Car)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모든 전기차에 MIV가 기본적으로 장착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전기차는 2010년까지 개발 후 2011년부터 관용차에 납품될 예정이며, 2012년부터 내수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기차에 MIV가 도입되면 충전 완료 시간을 휴대폰으로 알려주거나 휴대폰에서 충전시간을 체크 할 수도 있고 주행 중 충전소와 충전정보를 교환해 최적의 위치에서 충전소를 찾을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MIV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및 상용화 역량을 갖추게 됨에 따라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산업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K 모바일텔레매틱스 도요타·혼다 공급
매일경제 | 입력 2009.12.28 17:37 | 수정 2009.12.28 19:53추운 겨울, 집에서 한참 먼 곳에 차를 주차하게 된 K씨(30). 집에 도착하자마자 꽁꽁 언 손을 녹이던 그는 자동차 보조등을 제대로 끄지 않은 것을 떠올리며 당황했다.
하지만 당황도 잠시, K씨는 주머니 속 스 마트폰을 꺼내 자동차 보조등이 켜져 있는지 유무를 점검했다. 그는 스마트폰을 꺼낸 김에 멀리 둔 차가 도난 위험 여부는 없는지, 엔진과 브레이크는 문제가 없는지도 함께 점검한 후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었다.
↑ SK텔레콤이 개발한 MIV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의 전자제어유닛, 연료, ABS, 브레이크, 트랜스미션 등의 고장 유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자동차를 휴대폰으로 원격제어하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SK텔레콤은 28일 휴대폰으로 자동차를 원격제어하는 '모바일 텔레매틱스 E-MIV(Mobile In Vehicle)'를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중국에 진출한 일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최근 중국 자회사인 'E-eye 가오신'과 공동개발한 중국 특화형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E-MIV' 상용 개발을 완료했다. 이 서비스는 내년 초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도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닛산 티아나에 우선 적용되며, 내년에 10~12개 차종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E-MIV는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보통신전시회 PT & T에서 소개돼 휴대폰을 통해 원격으로 차량을 진단 제어할 수 있는 기술로 관심을 끌었다. 기존 텔레매틱스 서비스는 길 안내와 위치정보 안내 등 자동차 정보를 휴대폰 등 휴대기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단방향 서비스'에 그쳤다.
반면 E-MIV는 자동차 상태 등 정보를 휴대폰으로 전송받는 것은 물론 휴대폰을 통해 자동차를 원격으로 진단 제어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특화형 서비스는 차 도난 사건이 매년 63만대에 이르는 현실을 감안해 도난방지 서비스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차량문 열림ㆍ닫힘 등 원격 차량 상태 확인 및 제어 기능, 차량 단전 및 배터리 이상 유무 등 진단 기능과 뉴스, 차량 범칙금 벌점 정보 조회나 일기예보, 실시간 교통정보 검색 등 웹 연동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중국에서 이 서비스를 상용화함과 동시에 현대ㆍ기아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업체들과도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과 비포마켓(자동차 출고 전 미리 제품을 장착해 출고하는 것) 진출을 논의하고 있다"며 "2011년부터 MIV가 장착된 국내 완성차가 양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체에 적용될 모바일 텔레매틱스는 스마트폰을 통한 자동차 원격제어, 진단 기능에 티 스토어(T-storeㆍ애플리케이션을 사고파는 마켓)를 통한 애플리케이션 활용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자동차는 한번 출시되면 업그레이드하기가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웹과 연동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해 자유자재로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새봄 기자]
스마트폰 누르자 車 시동이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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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하성민 이동통신사업부문(MNO CIC) 사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15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내년에 생산되는 르노삼성의 중형급 이상 자동차에 SK텔레콤의 MIV(Mobile In Vehicle) 상용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며 “이미 르노삼성의 생산라인에 MIV 적용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처럼 스마트폰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MIV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차량 생산단계에 MIV 단말기를 내장하는 사전형성시장(Before Market)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IV…원더풀” 유럽진출 시도
MIV는 이동통신과 자동차의 융합서비스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정보 같은 초보적인 서비스부터 원격시동, 원격검진, 차량위치 확인 같은 첨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휴대폰이 되는 지역이면 어디서나 주인과 차량 간 통신을 통해 원격으로 컨트롤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미 중국에서 차량도난방지와 도난차위치확인 같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해 중국에서만 20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르노삼성과 협력이 SK텔레콤의 최대 산업생산성증대(IPE)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사업으로 외국 고급차에만 적용됐던 첨단 차량서비스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MIV는 △자동차의 엔진·브레이크 등 구동장치 이상 유무 및 유류·오일류 체크 △도어·트렁크·전조등·후미등 각종 부대장치를 제어할 수 있는 차량 진단제어서비스 △차량 감시 및 도난 추적이 가능한 안전보안서비스를 휴대폰 하나로 모두 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무선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휴대폰에 있는 콘텐츠를 자동차의 AV장치에 연결해 재생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가능하다. 지금까지 텔레매틱스는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 정도에 그쳤지만 이동통신 기술과 만나면서 본격적인 원격제어 시장으로 커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차량 원격제어 시장은 2010년에 154억달러, 2020년에는 704억달러(약 85조원)로 커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하성민 MNO CIC 사장은 “MWC 2010 출품은 MIV를 비롯한 SK텔레콤의 IPE사업을 유럽에 선보인다는 의미가 있다”며 “유럽의 여러 파트너와 사업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3D TV도 올해 ‘개화’
SK텔레콤은 3월 중 모바일 3차원(3D) TV도 선보인다. 팬택이 내놓을 3D화면 휴대폰으로 자회사인 TU미디어의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하 사장은 “SK텔레콤이 개발한 3D변환 칩을 끼워 넣으면 작은 비용으로도 2차원(2D) 영상을 3D로 바꿀 수 있다”며 “방송사들이 모든 콘텐츠를 3D로 제작하기 전까지는 기존 2D 영상을 3D로 전환하는 기술이 3D산업 발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아바타’의 성공으로 3D가 전 세계의 관심거리로 떠올랐지만 3D 콘텐츠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IPE기술이라는 게 하 사장의 설명이다.
하 사장은 “3D영상변환 칩은 휴대폰뿐 아니라 가정용 TV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이미 국내 TV 제조업체와 칩 공급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afe9@fnnews.com
휴대폰으로 車 조종…MWC에도 CIT 바람
2010.02.16 17:39:29 입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cm=%EA%B8%B0%EC%97%85%C2%B7%EA%B2%BD%EC%98%81%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10&no=82186&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SKT폰으로 시동 걸고 문 여는 르노삼성 SM7 내년에 나온다
2010.02.17 03:42 수정http://news.joins.com/article/221/4016221.html?ctg=1100&cloc=home|list|list2
http://twitpic.com/13jqhu
"내년 차안에서 초고속 인터넷"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40171&mc=m_901_00001
아이폰 돌풍속 `T옴니아` 출시 1년 남겨진 숙제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0302010531618003
"스마트폰으로도 클라우드 컴퓨팅"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2040119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1842699&cDateYear=2009&cDateMonth=12&cDateDay=10
스마트폰,내게 맞는 요금제는?
기사입력 : 2009-12-10 17:55
브러쉬가 있으면 DC서보, 대형파구동이면 BLDC, 사인파구동이면 AC서보, 확실한 규정은 없지만 대략 이렇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DC서보는 커뮤테이터와 부러쉬가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점검이 필요하지요. 따라서 밀폐형으로 제작이 안되고 설치위치도 점검을 고려해야 하는 점 등의 문제가 있지만 나름대로의 장점도 많이 있읍니다. 따라서 우주항공분야에도 여전히 DC서보 사용하는곳 많습니다.
"DC서보는 구형이다"는 편견을 버리세요
[출처] AC서보 모터와 DC서보모터 차이점 (컴퓨터일반과PLC) |작성자 뚱보
http://cafe.naver.com/cpl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