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에서 시리얼 통신으로 ESP8266을 이용해 ThingSpeak 접속하고 테스트 하는 명령어 순서
('>>' 는 응답 결과)
AT
>>OK
펌웨어 버전 확인
AT+GMR
>>00170901 :115200baud ESP_8266_BIN0.92.bin
>>0018000902 :9600baud v0.9.2.2 AT Firmware.bin
>>0018000902-AI03 : 9600baud :Version:0.9.2.4
동작 모드 확인 (1:Station, 2:AP, 3:Both)
AT+CWMODE?
>>+CWMODE:3
2라면 AP(Access Point,공유기)모드라서 다른 AP 접속이 안된다. 1번 또는 3번 모드로 변경해야 함
AT+CWMODE=3
혹시라도 이미 접속된 AP가 있다면 확인해 보자
AT+CWJAP?
>>+CWJAP:"U+Net36C3"
기존에 AP접속되어 있다면 접속을 해제해야 새로운 AP에 접속이 가능하다
AT+CWQAP
>>OK
AP 목록 검색
AT+CWLAP
>>+CWLAP:(0,"",0,d8:57:ff:3f:00:00,0)
+CWLAP:(3,"U+Net****",-81,00:08:**:**:**:c1,2)
+CWLAP:(0,"U+zone",-79,00:08:5b:??:??:??,2)
AP에 접속함, AP이름, 비밀번호를 반드시 따옴표에 넣어서 입력
AT+CWJAP="U+Zone","NOTTELLINGMYPASSWD"
>>OK
AP에서 할당 받은 IP주소를 확인
AT+CIFSR
>>192.168.219.172
한번 AP(AccessPoint, 무선공유기)에 접속하면 ESP8266 전원을 껏다 켜도 자동으로 재접속 함
멀티채널 접속을 Disable AT+CIPMUX=0
AT+CIPSTART="TCP","184.106.153.149",80 AT+CIPSEND=43 GET /update?key=QMRY6Q????GN????&field1=0
멀티채널을 이용해서 접속하는 방법
allow multiple connections
AT+CIPMUX=1
>>OK
AT+CIPMUX?
4번 채널을 이용해 Thingspeak 주소에 TCP/IP 80포트로 접속함
AT+CIPSTART=4,"TCP","184.106.153.149",80
>>OK Linked
4번 채널에 44바이트를 전송함 (문자수 +2 해야함. 명령 끝에 엔터치면 \r\n 두개문자가 더 보내지기 때문)
AT+CIPSEND=4,43
>> >
GET /update?key=[THINGSPEAK_KEY]&field1=0
GET /update?key=QMRY6Q????GN????&field1=0 <이건 내가 가입해서 만든 API KEY>
>>SEND OK
>>+IPD,4,1:8
>>OK
+IPD는 ESP8266이 메세지를 수신했다는 뜻, '4'는 4byte 받았다는 뜻, '1:8'는 ThingSpeak가 보낸 메세지, 일반적으로 entity(데이터 개수)가 표시되고, '0'일 경우 저장 실패를 의미 ThingSpeak에 데이터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주기를 15초로 제한하고 있다.
주의: 업로드 값이 두자리 숫자면 총 문자 개수는 '45'로 해야함 (보내려는 문자의 갯수를 알려주는게 포인트)
AT+CIPSEND=4,44
GET /update?key=QMRY6Q????GN????&field1=22
ThingSpeak 싸이트에서 업로드한 데이터가 잘 표시되는지 확인한다
TCP 포트로 접속해서 업로드 하는 방법 외에 URL 주소에서 직접 데이터를 입력해 볼 수 있다.
2) Thingspeak 가입해서 Channel, api_key 만들고 웹브라우저에서 URL 주소 방식을 이용해서 데이터 업로드 테스트
참고로, 여기서는 실속형 플래티늄 보다는 오리지널(또는 진짜) 플래티늄에 대해서 주로 다룰 것이며, 골프 관련 서비스는 다루지 않는다 ^^ (언젠가 컴사가 골프를 치게 되면 그땐 다루겠지 ^^)
컴사가 진짜 플래티늄 카드라고 나눈 서비스 기준은 전세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가 제공되고, 국내 동반자 무료 항공권이 제공되면 된다. 이를 연회비 기준으로는 주로 12만원 (또는 항공사 제휴에 따라서 1만원이 추가되어서 13만원) 정도 되더라. 카드사에 따라서 플래티늄이라고 부르지 않지만, 아멕스(삼성, 신한도 아멕스가 있지만 여기서는 롯데(구 동양) 아멕스를 말한다) 같은 경우는 골드 카드에서 제공되므로 포함하고자 한다.
(여기서 말하는 동반자 무료라 함은, 아마도(99%확률로) 본인이 그 건으로 결재했을 때 동반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준다는 의미일 것이다. 즉, 동반자 무료 항공권은 본인의 항공권은 정상 결재해야 한다. 하지만 함께 가면 대부분 연회비 이상의 혜택일 것이다)
참고로 컴사는 플래티늄 카드가 없다 ^^ (실속형은 있었다)
컴사가 알기로는 국내에 가장 먼저 플래티늄 카드를 소개한 것은 외환 카드이다. 그래서 외환 카드의 여러 플래티늄 카드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되는 The One 카드를 먼저 소개한다.
The One은 (기타 외환 플래티늄 카드도) 연회비가 12만원인 1200에서 부터 실속형인 700, 300으로 나뉜다. 연회비는 각각 12만원, 7만원, 3만원이다.
The One 1200은, 제일 처음에 말했던 Priority Pass 제공가 제공되고, 동반자 국내 무료 항공권 또는 제주 신라호텔 숙박 할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카드를 만든 최초 1회에 한해서 2박 이상 숙박시 제주 하야트호텔 1박 무료가 있다. 또한 동반자 무료 건강점진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주유 할인과 놀이 공원 할인 서비스등이 있다.
초년도 연회비가 9만원으로 할인되며, 이후에도 전년도 사용 금액에 따라서 연회비를 할인해준다.
기본The One카드는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대해서 0.2% Yes Point가 적립된다. 휴대전화 할인도 있다. (1년간만, 매월 2,000원 할인) 대한항공 제휴(New Skypass)의 경우 1500원당 1.5마일(국내 면세점 2마일, 해외 3마일), 아시아나는 1000원당 1마일. 가족 카드는 무료인듯 싶다.
또 컴사가 봤을 때, 조금 독특하다고 생각되는 카드가 롯데 플래티늄 카드 이다.
일단 동반자 무료 항공권은 제공된다. 다만 해외 공항에서의 라운지 서비스는 없다. (현재 국내 공항만 되고, 해외는 추후 고지로 되어 있다.)
독특하다고 한 것은, GUGGI 10% 할인과 같은 명품 할인 혜택이 있다. (컴사는 별로 이용할 일은 없을 듯) 그리고 카드 만든지 1년 안에 300만원 이상사용하면 명품 펜이나 지갑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이므로, 롯데백화점 5%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연회비 10만원, 가족카드 5000원.
다음으로 컴사가 가장 쓸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삼성 플래티늄 카드.
동반자 무료 항공권, KTX 특실교환권 2매 또는 호텔 뷔페 2인 식사권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컴사가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다는 이유는 다른 카드사에는 없는 KTX 이용권 때문이다. (컴사는 KTX를 종종 탄다.)
Priority Pass는 제공되고, 인천공항 주차료 할인이라는 특이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연회비 12만원, 결재금액의 0.5% 적립(그래도 삼성카드 포인트가 가장 쓸 곳이 많긴 하다) 대한항공의 경우 1500원당 1마일(연회비 14만원, 되게 비싸 ㅡㅡ;). 가족카드 5만원.
BC 카드 계열도 역시 BC 플래티늄 카드가 있다. VVIP 카드 때 처럼 우리은행을 예로 들겠다. (왜 우리 은행만 예를 들까)
동반자 무료 항공권, Priority Pass 제공은 기본. 제주도 렌터카 24시간 무료 이용 혜택이 있다. 즉 제주도 놀러 갈 때 최고라는 뜻이다 ^^ 신규가입 또는 갱신시 국내 특급 호텔 1박 무료 혜택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해외 호텔에 대해서도 2박 이상 숙박시 1박 무료 혜택이 생겼다.
연회비 12만원, 가족카드 5만원.
마지막으로, 처음에 이야기 들렸던 아멕스 골드 카드. 원래 아멕스와 다이너스 같은 경우는 비자나 마스터와 틀리게 멤버쉽 기능이 주라서, 혜택이 더 많다. 그래서 아멕스는 골드급이 비자나 마스터의 플래티늄 급이다.
국내 동반자 무료 항공권도 제공되고, 현재는 국내 라운지만 제공되는 듯 하다. (롯데카드와 마찬가지로 해외는 추후 고지로 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5%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연회비는 8만원으로 가장 저렴하나, 가족카드가 55,000원으로 제일 비싸다 ㅡㅡ;
이상으로 VVIP 카드에 이어서 플래티늄 카드도 정리를 살짝 해봤다.
제주도에 놀러갈 것이라면 BC 계열을, KTX를 자주 이용한다면 (이왕이면 서울 - 부산쯤 되어야 겠지) 삼성 플래티늄 카드를, 조금 저렴하게 이런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외환 The One 플래티늄을, 명품 할인등 쇼핑에 관심이 많다면 롯데 플래티늄 등을 선택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저 정도를 사용하면 연회비는 뽑힐 듯 ^^
@ 주의. 신용카드사의 혜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꼭 확인할 것!
@ 또하나. 카드사 이용 헤택은 조건이 있는 것이 많다. 꼭 확인할 것!!!
사물간의 통신에 대한 키워드로 논의되는 IoT는 이미 우리 주변에서 시작되었으며, 네트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이의 확산은 완전히 새로운 기술 개발이 아니라, 어떻게 현재 존재하는 요소 기술들을 적절하게 융합 및 통합하어 실질적인 서비스 구현에 활용할 수 있는가와 그 사이에 아직 채워지지 않은 기술 갭을 적절히 채워넣는 것에 달려있을 것이다.
The term "Internet of Things" has come to describe a number of technologies and research disciplines that enable the Internet to reach out into the real world of physical objects. Technologies like RFID, short-range wireless communications, real-time localization and sensor networks are now becoming increasingly common, bringing the Internet of Things into commercial use. They foreshadow an exciting future that closely interlinks the physical world and cyberspace - a development that is not only relevant to researchers, but to corporations and individuals alike.
같은 물이라도 벌이 마시면 약으로도 쓸 수 있는 달콤한 꿀이 되지만, 뱀의 입으로 들어가면 독이 된다. 신용카드 또한 마찬가지…… 무절제한 사용으로 돌려 막기를 반복하는 이들을 신용불량자로 만들기도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절세혜택과 훌륭한 재무관리 도구가 된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체크카드나 현금사용을 선호한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세원(稅源)노출이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그들은 카드를 미래의 현금흐름을 미리 앞당겨서 쓰는 가불이자를 덧붙여 변제해야 하는 악성부채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부자들은 너무나도 철저하게 재무계획에 따라 소비하고, 충동구매를 하지 않기 위해서 신용카드 보다는 현금을 선호하는 것이다.
그러나 카드가 제공하는 매력적인 부가서비스 등을 잘만 이용한다면 돈을 쓰면서도 돈을 버는 재테크가 가능하다. 여기에 지난해 세법개정으로 올해부터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들고, 체크카드의 소득공제 혜택이 많아지면서 체크카드가 신용카드 못지 않은 기능들을 갖추며 진화하고 있다.금번 호에서는 체크카드의 장점과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연회비도 없고 신용카드보다 소득공제 혜택 커!
올해 들어 소득공제 혜택의 증가와 신용카드 부럽지 않은 할인·포인트 혜택으로 체크카드 이용건수와 이용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작년까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똑같이 ‘총 급여의 20%를 초과하는 사용액의 20%’를 공제해 주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신용카드의 경우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사용액의 20%’인 반면 체크·직불·선불카드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사용액의 25%’로 소득공제율이 작년보다 5%P상향 되었다.
단순히 소득공제 혜택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의 사용조건이 유리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연봉 4500만원의 근로자가 연2000만원을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 세금환급액은 288천원, 체크카드를 이용하면360천원으로 72천원 가까운 세금을 더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카드의 경우 부가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비용 등으로 매년 연회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체크카드는 연회비 없이 각종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발급도 신용카드에 비해 까다롭지 않아 은행에 자유입출금식 통장만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며, 출금 및 사용내역이 통장에 찍히므로 효율적인 자금통제도 가능하다.
총급여 4500만원, 카드사용 2000만원
환급액
신용카드
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의 20%공제
288,750
총급여 25%
초과금액(A)
대상(A*20%)
11,250,000
8,750,000
1,750,000
체크카드
급여액의 25%를 초과한 금액의 25%공제
360,938
총급여 25%
초과금액(A)
대상(A*25%)
11,250,000
8,750,000
2,187,500
#신용카드 혜택은 기본,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길러준다!
흔히 체크카드의 단점을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야기 하지만, 오히려 철저한 자금통제라는 면에서 장점일수도 있다. 급전이 필요할 것에 대비하여 급여액의 3개월 분을 수시입출금식 통장에 넣어두는 재무설계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도 필요하다.
부가서비스가 신용카드에 비해 적다고 하지만, 최근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나고 금융소비문화가 계획적으로 정착이 되면서 카드사들이 체크카드의 혜택을 늘리고 있다. 실제 각 금융사 홈페이지에서 체크카드 혜택을 비교해본 결과 주유할인, 놀이공원 입장료 무료,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신용카드와 비슷한 혜택을 주고 있다.
일년에 한번이라도 쓸까말까한 부가서비스 때문에 값비싼 신용카드 연회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있다.그러나 체크카드는 연회비가 없이 통장만 있어도 발급이 가능하므로, 한 장의 체크카드로 필요한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면 연회비 부담 없이 여러 장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필요에 따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잔고가 없으면 결제 안돼…… 잔고확인은 필수
소득공제 추가혜택·계획적인 소비·연회비 무료 등의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불편한 부분도 있다. 신용카드의 경우 신용을 기반으로 외상거래를 하게 되지만, 체크카드는 현금보유범위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체크카드는 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결제가 안 되기 때문에 항상 결제통장에 잔액을 예치해 둬야 하며, 할부나 현금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코드에서 #include "config.h" #include <can_lib.h> 하면 되고
config.h에서 #include "compiler.h" //#include <avr/io.h> //#include <avr/interrupt.h> //#include "at90can_drv.h" //#include "dvk90can1_board.h" 로 수정한다. (compiler.h에 각종 U8, union 등이 선언됨, 이중 U64, S64, Union64 등은 주석처리해야 에러 안남)
config.h에서 클럭과 보레이트 설정 누락시 can_lib.h 에서 에러로 검출됨 #define FOSC 16000 #define CAN_BAUDRATE 500 // in kBit
* FPCB 패턴폭에 따른 허용전류 계산 통상 pcb lay를 할때 기준은 1 oz(35um)에서 1mm 에대해 1A정도로 생각합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R = 0.017 * L / W * t
R : 저항값
L : 패턴 길이 mm
W : 패턴 폭 mm
t : 동박 두께
이렇게 되죠. 가령 1oz에 대해 1mm 폭에서 10mm길이가 되면 저항값은 6mΩ 이 됩니다.
주변온도와도 관계되지만 패턴에 따른 전압강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전류가 그리 많이 흐르지 않는 회로에서도 gnd패턴을 넓게 까는 이유는 기준전압의 안정도를 위한 것이라 할수 있죠.
* PCB원판 1oz가 32um이 되는 이유
저는 1oz가 35um라고 알고 있는데요.
일단 제가알고 있는 35um기준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동박의 두께가 1oz라 함은 가로 1ft(피트) 세로 1ft의 원판에 동박을 일정 두께 높이로 깔았을때의
두께를 말하는겁니다.
즉, 가로x세로가 1평방ft일때 1oz.의 동박을 입히면 두께는 0.035mm가 된다는 거지요.
계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피 = 무게 / 밀도
= 1oz / (8.92g/cm^3)
= 28.3496g / (8.92g/cm^3)
= 3.1782cm^3